신입사원이 알고있으면 좋은 업무 용어 12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취준생부터 신입사원까지 익숙하지 않은 업무 용어 미리 알고계시면 직장생활이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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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의서

품의서는 상사에게 작성하여 제출하는 업무에 대해 의논하는 글을 의미합니다.

형식은 특별하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2. 지출결의서

지출결의서는 기업이 돈을 사용하는 근거가 되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프로젝트 실행 전 지출결의서로 금애에 대한 부분을 결재받고, 종료 후 결과사항을 한 번 더 결재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세금계산서

세금계산서는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하고 이를 증명할 때 근거가 되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국가를 대신해 소비자들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징수한 부가가치세는 국가에 납부합니다.

 

4. CC(Carbon Copy)

CC는 이메일을 작성할 때 수신인 이외에 업무와 관련된 다른 사람을 함께 추가하여 발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메일 작성하는 경우 참조를 볼 수 있는데, 참조가 그것을 의미합니다.

 

5. EOM(END OF MAIL)

이메일 제목에 EOM이 있다면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굳이 이메일을 열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EOD(END OF DATE)

EOD는 기한을 오늘까지로 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업무 내용 중 EOD가 있다면 오늘 일과 종료까지 끝내야 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7.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관리해야 할 요소들에 대한 성과지표를 의미합니다.

특히 인사이동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여길 수 있겠습니다.

 

8. R&R(ROLE AND RESPONSIVILITY)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다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의미합니다.

국내 기업에선 잘 안쓰일텐데, 외국계기업에선 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 PM(PROJECT MANAGER)

총괄책임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어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책임과 권한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구인구직시 PM을 구하는 구인광고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10. OT(OVER TIME)

OT는 직장생활에서 초과근무를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근무시간 이외에 근무하는 것을 의미하며, 친숙한 단어로 야근이 있겠습니다

 

11. FOLLOW UP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 업무의 경우 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팔로우업은 쉽게 말해서 후속 작업을 의미합니다.

 

12. TFT(TASK FORCE TEAM)

여러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때 이에 적합한 인원을 모아 만든 팀을 TFT라고 말합니다.

기존 팀에서 착출된 인원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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