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수살인 리뷰 포스팅입니다.

2018년 10월 3일에 개봉된 작품으로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주연배우로는 김윤석, 주지훈, 진선규 등이 출연합니다.

이 작품은 실제 일어났던 사건으로 실제범인 이문기를 중심으로 그려낸 영화입니다.

CGV 할인 관람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갤러리아 무료주차권 사용하는 방법

2019년 할리우드 기대작 라인업

암수살인 줄거리

암수살인 줄거리
출처: 다음영화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살인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는 형사 김형민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된다.

암수살인 평점 및 관객수

암수살인 평점
출처: 다음영화

관람객 평점: 8.58점
네티즌 평점: 8.32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8.14점
관객수: 3,789,222명
손익분기점: 200만명
암수살인 후기

암수살인 후기
출처: 다음영화

암수살인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고 해도 주지훈의 연기입니다.

김윤석이 서포터 해주는 역할이라 생각했고, 메인은 주지훈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정말 알 수 없는 살인범의 연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영화가 전개되면서 결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왜 범인이 이런 행동을 하는지 참 이해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재미는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암수살인 8점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