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후기 포스팅입니다.
2015년 11월 5일 개봉한 작품으로 15세 이상 관람등급으로 108분의 상영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출연하는 배우는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이 있습니다.
검은사제들 줄거리
2015년 서울 한복판에서 선택받은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박소담은 뺑소니 쇼통사고를 당한 이후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교단에서 눈 밖에 난 김윤석은 모든 사람들의 의심과 반대에 있어 박소담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계획을 준비한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모두 맞는 다른 사제가 필요한 상황을 맞이하고, 이 상황을 모두 기피하는데 신학생인 강동원이 선택을 받는다.
결과적으로 2명이 박소담을 구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하루이며, 김윤석과 강동원은 목숨을 잃을 수 있지만 박소담을 구할 수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한다.
검은사제들 평점 및 관객수
관람객 평점: 8.55점
네티즌 평점: 8.31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6.23점
관객수: 5,443,049명
관람객 및 네티즌 평점은 준수하게 보입니다.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은 6점대 초반을 보여주며 무난한 평점입니다.
540만명의 관객수를 달성했고, 개봉한지 3년이 지났는데 더 많은 분들이 봤겠네요.
손익분기점은 200만명인데 아득히 넘은 540만명을 기록했으니 흥행에 성공했네요.
검은사제들 후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박소담 평가와 인기가 상당히 높았는데 박소담이라는 이름을 한국에 알린 작품이네요.
검은사제들의 소재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기 힘든 소재라는건 분명합니다.
이런 소재는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도 힘드며 외국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작품은 재미와 대중성까지 잡은 작품이며, 당시에 같이 봤던 부모님도 재미있게 보셨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 전개도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진행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검은 사제들 평점은 8.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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