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영화 램페이지는 4월 12일 개봉한 작품입니다.
드웨인 존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으로 포스터만 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액션과 드웨인 존슨과 압도적으로 큰 괴수의 출연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램페이지 평점 및 관객수
관람객 평점: 8.87점
네티즌 평점: 8.39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4.80점
관객수: 1,385,517명
램페이지 예고편을 보시면 대략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고, CG가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관람객과 네티즌의 평점은 8점대를 유지하며 무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은 5점이 안되는 낮은 점수를 알 수 있습니다.
관객수는 138만명을 기록해서 큰 흥행은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램페이지 줄거리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다.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여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램페이지 후기
포스터만 보면 드웨인 존슨과 알비노 고릴라 조지의 모습이 압도적으로 보이네요.
영화에서도 압도적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지와 다른 괴물에 비해서 오히려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더 다이나믹하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이름으 램페이지가 아니라 드웨인 존슨의 살아남기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괴물도 괴물이지만 드웨인 존슨의 액션이 영화를 더 재밌게 합니다.
램페이지도 이런 영화류의 뻔한 레파토리로 전개가 되었습니다.
결말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예상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램페이지 평점 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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