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일주일간 친구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설 연휴가 이제 끝나가는데, 작년 추석 연휴 생각해보면 매우 짧은 연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전 시간도 때울겸 일본영화 일주일간 친구를 관람했습니다.
일주일간 친구 예고편
일주일간 친구는 연애감성을 살려줄 일본영화입니다.
보통 일본영화는 특유의 감성과 오그라들고 유치함이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시간 보낼 때 한번씩보면 그래도 이런 특징이 재밌게 느껴지긴 합니다.
메인예고편 첨부드리니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일주일간 친구 평점
일본영화 일주일간 친구 평점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다른분들도 영화 보기전에 평점 미리 보시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기 전에 평점을 참고하는건 진짜 망작이 아니라면 그렇게 참고하지 않는 편입니다.
관람객 평점은 9.25점이고, 기자 평론가는 5점이네요.
네티즌 평점은 9.03점인데, 전문가 평점은 생각보다 낮았고 대중의 평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일주일간 친구 줄거리
줄거리는 뭔가 흔한 예상이 가는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말은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서 킬링타임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친구는 2017년 12월 28일에 개봉했고, 감독 무라카미 쇼스케가 연출했습니다.
주연으로 야마자키 켄토, 카와구치 하루나가 출연합니다.
일주일간 친구 후기
영화를 보기 전 줄거리를 보고 예상이 되는 일본영화 스토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간 친구는 어디서 많이 본 듯 느낌이 들다가도 본 것 같지 않은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앞서 말했듯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인 유치함과 오그라들게 만드는 것을 잘 보여줬습니다.
결말에서 다소 급전개되는 영화는 완성도에 있어서 부족함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그래도 잔잔한 일본영화를 보고싶으시면 감상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주일간 친구 평점은 4점이며, 킬링타임으로만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