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5단계 인터뷰 예약입니다.

F1비자 인터뷰 신청 마지막 과정인 인터뷰 예약이니 하단 과정도 참고하셔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1단계 비자사진 준비

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2단계 비자수수료 납부

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3단계 SEVIS FEE 납부

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4단계 DS-160 작성

미국 F1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

해당 포스팅은 미국 F1비자를 준비하면서 비자대행업체 없이 혼자 취득하는 과정 중 마지막 단계입니다.

비자사진 준비부터 인터뷰 후기까지 모든 과정을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단계는 비자사진 준비, 2단계는 비자수수료 납부, 3단계는 SEVIS FEE 납부, 4단계는 DS-160 작성입니다.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은 하단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F1비자 인터뷰 예약 바로가기

 

링크에 접속하셔서 하단 과정을 참고하시면 어렵지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도 비자대행업체 없이 완료했기 때문에 다들 참고하시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예약

인터뷰 신청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 예약만이 남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듯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로그인 창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처음이니 하단에 위치한 새 사용자이십니까를 눌러 회원가입을 진행 후 로그인합니다.

 

미국 비자 신청

인터뷰 신청을 하기 위해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선택지를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포스팅으로 DS-160을 작성했기 때문에 제일 위에 위치한 선택지를 체크하고 계속을 눌러 진행합니다.

아니시라면 4단계를 참고하셔서 DS-160 작성하시면 됩니다.

 

미국 F1비자

비자 유형을 선택해야 하는데, 학생비자인 F1비자이므로 선택지에서 F1비자를 선택합니다.

DS-160을 작성하니 이런 과정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개인 데이터 입력

미국 F1비자

개인 데이터를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DS-160을 작성하니깐 이런 입력은 정말 쉽게 느껴집니다.

 

한글로 번역도 다 되어있어 빠르게 진행됩니다.

하단에 위치한 DS160 확인 번호는 4단계에서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인 만큼 확실하게 적으시길 바랍니다.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

위에 보이는 연락 정보와 우편주소, SEVIS 정보와 학교 정보도 정말 간단하게 느껴집니다.

SEVIS 번호와 대학교 이름 및 우편번호는 I20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동반인

미국 F1비자 인터뷰 예약

동반인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은 혼자 가기 때문에 동반인이 없어 계속을 눌러 진행했지만, 동반인이 있다면 이름 추가하기를 눌러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인터뷰 면제 대상자 확인

미국 F1비자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 대상자를 구분하는 단계입니다.

계속을 누르면 몇가지 질문을 통해 면제 대상자가 구분됩니다.

대부분 처음 가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대상자에게 해당되지 않고 인터뷰를 하셔야 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

F1 학생비자를 처음 신청한다는 질문으로 인터뷰 면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면제를 기대했지만 조금은 아쉽습니다.

 

비자 수령 방법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

인터뷰에서 통과하면 대사관에서 여권을 제출하고 거기 비자를 줍니다.

대사관에서 이 여권을 배송해주는데 수령할 방법을 선택합니다.

 

비자 인터뷰 예약

요금이 보여 돈을 써야하나 했지만, 2단계에서 비자수수료를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했으므로 제가 중요하다고 했던 영수증 번호를 해당 칸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미국 F1비자 인터뷰 신청 5단계 인터뷰 예약

일반적으로 레귤러를 선택하면 되니 레귤러를 선택하고 계속을 눌러 진행합니다.

본인이 인터뷰 진행하길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인터뷰 예약이 완료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과정이지만 비자대행업체 없이 혼자서 인터뷰 예약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비재대행업체를 이용해서 비자 인터뷰를 진행해야 된다고 겁을 줬습니다.

혼자하면 어렵고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웹서핑을 했더니 업체들의 포스팅이 대부분입니다.

상당수의 글을 보니 비자거절 사례를 보여주며 업체를 홍보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진행하는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굳이 업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혼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기에 비자대행 비용도 한두푼이 아니라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혼자서 신청하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시간이 없으시다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니다.

시간이 여유있고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혼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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