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리뷰 포스팅입니다.
오랫동안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시리즈 쥬라기 월드입니다.
얼마 전 쥬라기 월드 시리즈 신작 폴른킹덤이 개봉했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공룡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쥬라기 월드는 2015년 6월 11일 개봉했으며, 약 3년이 지났습니다.
12세 관람가이며, 125분의 상영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작품의 연출은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했으며,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6작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연배우로 크리스 프랫이 출연하며, 가오갤과 어벤져스에서 스타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 줄거리
우리가 많이 들어봤던 익숙한 쥬라기 공원이 운영을 중지 후 22년이 지났습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유전자 조작이 발전함녀서 이로 인해 공룡들이 탄생했습니다.
공룡들을 앞세워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로 쥬라기 월드는 유명해집니다.
새로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이상하게 공격성과 지능이 끝없이 진화했습니다.
이 생명체들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간들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류에게 최악의 위협이 닥쳤습니다.
쥬라기 월드 평점 및 관객수
관람객 평점: 8.26점
네티즌 평점: 7.88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6.63점
관객수: 5,546,823명
관람객 및 네티즌 평점이 8점을 달성했습니다.
일반 관객들은 평이하게 평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약 550만명이 봤는데, 국민들이 공룡을 이렇게나 좋아합니다.
어중간한 한국영화보다 인기가 많은게 느껴집니다.
쥬라기 월드 후기
어릴적 좋아했던 공룡을 다시보게 만든 작품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쥬라기 공원의 임팩트는 이기지 못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압도적으로 느껴진 공룡에 대한 임팩트는 아직까지 이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추억 보정이 들어갔거나, 어린 마음에 봤었던 공룡이라 그랬던 것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루하면서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마지막 30분 동안은 조금 스릴있게 느껴졌습니다.
스토리 측면에서 전형적인 미국식 블록스터 영화의 전개였고, 특별하게 뛰어난 점은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쥬라기 월드 평점은 6.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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