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리틀 포레스트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원작을 기반을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입니다.
일본원작이 인기가 많다보니 많은 분들이 힐링을 하기 위해 많이 감상하셨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가 많은 김태리와 류준열의 출연으로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평점과 관객수
관람객 평점: 9.04점
네티즌 평점: 8.75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6.36점
관객수: 1,504,367명(5월 16일 기준)
관람객과 네티즌의 평점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사라진 밤에 비해 1점~2점 정도 높으니 상당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기자 및 평론가 평점도 약 2점정도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를 상당히 좋게 평가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리틀 포레스트 줄거리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입니다.
시험부터 연애, 취업까지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 재화와 은숙을 만난다.
재하는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고, 평범한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혜원은 직접 농작물을 키워 한끼 한끼 만들어 먹으며 4계절을 보냅니다.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후기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원작이 2편으로 나왔던 것과 달리 한편의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의 4계절을 모두 압축해서 짧은 시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핵심인 음식들의 모습은 구미를 당기게 충분했습니다.
요즘 추세라고 생각되는 힐링과 먹방을 동시에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보여집니다.
젊은 사람들의 귀농이라는 상황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영화를 봤고, 잔잔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틀 포레스트 평점은 8점입니다.
일본영화 리메이크 작품이 확실히 많이 보여지는 요즘이네요.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