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 클래식 무브 페니로퍼 V80668 270 후기입니다
3월이면 실습을 가야해서 캐주얼한 구두가 필요해졌습니다.
웹서핑 결과 락포트 로퍼가 쿠션이 상당히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편암함을 추구하는 저는 락포트 클래식 무브 페니로퍼를 구매했습니다.
락포트 로퍼 후기
박스에 큼지막하게 락포트가 쓰여있고, 아래에는 제품 이름과 모델넘버가 쓰여있습니다.
락포트 페니 박스를 열면 더스트백이 들어있네요.
구두는 별로 사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심플하니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스트백을 치우니 아래에 2가지 제품이 더 포함되어 있네요.
락포트라고 쓰여있는 락포트 구두주걱과 락포트의 양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더스트백과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든 사용할 곳이 있겠죠?
락포트 로퍼 안에는 구두 보형물이 들어가 있고 구두 틀을 유지해주고 있네요.
구두 보형물은 구두에는 기본적으로 다 들어가있죠?
그리고 깔창에도 락포트가 쓰여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제품에는 하자가 없네요.
페니로퍼의 뒷 모습인데, 뒤에 뭔가 주름져있네요?
다른 제품은 락포트라고 쓰여 있길래 그것은 보기 좋지 않아서 제외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안에 구두 보형물을 뺀 제품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락한 느낌을 주네요.
야밤에 신어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어 봤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찍기에는 너무 귀찮았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페니로퍼 옆 모습을 찍어봤는데 이렇게보니 좀 사이즈가 껴보이네요.
락포트 클래식 무브 페니로퍼 V80668 사이즈 추천
무지퍼셀 270/뉴발란스 993 275/아디다스 슈퍼스타 275
인터넷 구매는 사이즈가 항상 문제인데, 매장에 가서 직접 신어봤습니다.
매장 주인분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대학생이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신어보게 되었습니다.
락포트 로퍼 사이즈는 270을 구매했는데, 평상시에 신는 신발은 보통 275를 신습니다.
구두는 평소사이즈에서 -5~-10까지 하라는 말이 있어서 직접 신어봐야합니다.
구두는 가죽이라 좀 끼게 신어야 나중에 늘어나도 헐렁거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시 구입하신다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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