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후기입 작성해보겠습니다.
취리히 타우페가 최근 좋은 가격에 오케이몰에서 판매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서 버켄스탁 취리히 사고싶었는데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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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오케이몰 후기
버켄스탁 샌들을 여름만 되면 가지고 싶었는데, 여름에는 항상 비싸서 구매하지 않고 보냈습니다.
오케이몰에서 이번에 49.8% 할인하여 사고싶었던 취리히 타우페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버켄스탁 슬리퍼 중 어떤 제품이 좋을지 봤지만, 역시 취리히 타우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케이몰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완료되어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버켄스탁 박스는 사진과 같이 파란 박스로 포장되어 배송옵니다.
버켄스탁 취리히 43 사이즈를 구매했으며, 취리히 사이즈 43은 280mm입니다.
보통 275mm 신는데 슬리퍼 및 샌들은 좀 여유롭게 착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한 치수 큰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취리히는 레귤러핏으로 나와있고, 1774년에 설립되었나 봅니다.
버켄스탄 취리히는 Soft Footbe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착용시 딱딱한 느낌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소프트함을 느끼진 못하고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발바닥쪽에는 해당 제품 사이즈와 버켄스탁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푸른색 글씨들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버켄스탁 취리히는 버클이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벨트처럼 각 구멍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해서 버클에 채우시면 됩니다.
버클을 확대해보면 버켄스탁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널널하게 신으려고 최대한 구멍 끝자리에 버클을 꼈더니 너무 널널해서 좀 꽉 채웠습니다.
취리히 옆면에는 버켄스탁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천연 코르크를 주재료로 사용했고, 보면 볼수록 타우페 색상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발바닥은 사진처럼 울그락불그락되어 있고, 솔은 EVA로 제작되었습니다.
소프트 풋베드는 스웨이드를 사용해서 습기를 훕수하여 발의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버켄스탁 취리히 타우페 리뷰
발가락이 너무 못생겨서 하얀색으로 색칠하게 되었습니다.
취리히 사이즈는 43 사이즈이고, 보통 275 신고 발볼이 넓은데 사진처럼 착용됩니다.
발볼이 넓어도 스트랩을 꽉 했지만 여유롭게 잘 맞습니다.
불편함은 없었고,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고 일반적이었습니다.
상기 착샷 참고하셔서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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