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리 반팔셔츠 린넬플라워 후기 및 사이즈 추천입니다.
반팔니트 및 반팔셔츠를 찾다보니 브랜드 포터리가 유명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터리 컴포트 셔츠
포터리 컴포트 셔츠는 사진과 같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제품명과 색상, 소재 및 사이즈 등이 나타나 있습니다.
포터리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반팔셔츠 12가지 색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색상은 다양하게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사이즈
포터리 반팔셔츠 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4가지의 사이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셔츠 실측을 측정하여 차이가 있는지 하단에 후기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터리 셔츠 사이즈 추천은 표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사이즈가 95에서 100, 2사이즈가 100에서 105, 3사이즈가 105에서 100, 4사이즈가 110입니다.
포터리 린넨플라워 색상은 사진과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연보라색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터리 셔츠 세탁 방법
포터리 셔츠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또는 손세탁을 권하고 있습니다.
고급 의류의 경우 드라이클리닝과 손세탁이 많은데, 후기를 보니 다들 세탁기로 돌려도 이상없다고 합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린넨플라워 후기
비닐 포장을 벗기면 사진과 같이 린넨플라워 색상의 영롱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셔츠 카라 부분이 고정이 잘되서 배송되어 옵니다.
셔츠 뒷면으로 돌리면 어깨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깨 고정을 풀고나면 안쪽에 종이가 셔츠 형태를 고정시켜주고 있네요.
본격적으로 포터리 반팔셔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셔츠 좌측에는 주머니가 있어 가볍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포터리 탭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탭 색상이 누리끼리해서 개인적으론 별로라고 생각했고, 뒷면에 박음질이 눈에 띄는게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포터리 택은 제품에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포터리 브랜드를 나타내는 택이고, 하나는 제품소개 택인데 반팔셔츠 가격은 159,000원입니다.
제품소개 택을 뜯어보면 안에 단추와 천이 들어있습니다.
천은 나중에 제품이 오염되거나 손상이 가는 경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팔셔츠 내부 택에도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세탁방법 및 제조년월 등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특이했던 디테일이 아닐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셔츠 하단 우측 내부에 포터리에 대한 소개와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실측
포터리 반팔셔츠 사이즈 실측을 측정했습니다.
기장은 카라 상단부터 제품 하단까지 80.5cm입니다.
셔츠 가슴 실측 사이즈도 사진과 같이 측정했습니다.
내부 박음질 기준으로 실측 측정 시 68cm 입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사이즈 어깨 실측은 58cm입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매 실측 사이즈는 약 28cm로 측정됩니다.
포터리에서 제공한 사이즈와 전반적으로 실측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품을 착용해보니 사이즈4 폼이 너무 커서 교환신청으로 사이즈3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이즈4 및 사이즈3 짧게 착샷 비교해볼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착샷
포터리 반팔셔츠 왼쪽이 사이즈4, 오른쪽이 사이즈3 입니다.
교환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가슴 폼이 너무 커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110사이즈를 주로 입으며, 스펙은 183cm 85kg 기준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사이즈4와 3이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포터리 반팔셔츠 자체가 크게 나와서 사이즈 3도 충분히 넉넉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남자 반팔셔츠 소재로 린넨이 들어가 있고 얇아서 한여름에도 입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남친룩 혹은 시티보이룩으로 착용하기 적절한 남자 반팔셔츠라고 느껴집니다.
사이즈4가 확실히 사이즈3보다 어깨도 더 내려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터리 매장에 방문하셔서 실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남자 셔츠 브랜드로 괜히 포터리가 유명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팔니트도 생각중인데, 포터리 제품을 구매해볼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반팔셔츠 고민중이시라면 포터리 제품 추천드리겠습니다.
반팔셔츠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에 끝판왕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