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A7 2016 다이어리 케이스 후기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케이스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갤럭시A7 다이어리 케이스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삼성 갤럭시 A7 다이어리 케이스
어머니가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마트폰 케이스가 다 찢어져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웹서핑을 통해 기존에 쓰시던 것과 유사한 제품을 찾고자 노력을 했고, 마음에 드신다고 하신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부분 어머니들은 케이스에 카드수납 공간 많은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품을 구매할 때 어머니가 카드수납이 많은 것을 좋아하셔서 카드수납이 많아 보이는 제품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품명은 토스카 더블 다이어리 케이스입니다.
색상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레드로 선택했고, 가격은 2,980원에 구매했습니다.
배송비가 2,500원이니 사실상 제품의 가격과 배송비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 다이어리 케이스 구매한 것은 가성비가 매우 좋아보였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니 생각보다 레드의 색감은 덜 했지만, 레드보다는 약간 진한핑크의 색상으로 보였습니다.
어머니가 레드보다는 더 좋아하시는 색상이라 괜찮았습니다.
제조자인 에디터가 최고의 다이어리로만 만든다고 쓰여있습니다.
제조국은 중국이며, 재질은 인조가죽 TPU 및 금속재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제 제품이 나오고, 앞서 말했듯이 레드보다는 다소 진한핑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앞면 하단에는 토스카 더블이라는 제품 타이틀이 적혀있고,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이어리 케이스를 오픈하면 보이는 갤럭시 케이스 내부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본체가 들어가는 부분에 보호를 위해 하얀 재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카드수납 공간을 한 번 열어봤는데, 많은 카드를 넣을 수 있겠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스타일이고, 큰 만족은 하지 않으셨지만 무난히 잘 사용고 계십니다.
최근댓글